지난주 꽃 선물 감사해요~

신랑한테도 못 받아보는 꽃을..ㅋ

다섯살 큰아이가 야채와 함께 온걸 보고 이 꽃도 먹는거냐고 하더라구요^^

이번주 품목 중에 찰현미와 누룽지 대신 표고버섯과 청국장으로 대체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주연 고객님

작은선물이 고객님과 아이에게 웃음을 드렸다니 뿌듯합니다.

간혹, 샐러드로 먹는 식용꽃이냐며 문의주시는 고객님도 계신답니다.~^^

찰현미,누룽지빼고 요청하신 품목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늘 꾸러미가 고객님께 웃음을 드렸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