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리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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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자 | 김궁굴 | 등록일 | 2010/12/13 | 조 회 | 2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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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골 부모님께서 농사를 짓고 계셔서 기본적인 잡곡(찹쌀,팥,콩,깨,참기름 등)마늘,양파 등 은 구입할 필요가 없고, 제철에 나는 신선한 채소나 과일 등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구매자가 필요한 물품만 일주일전에 신청하여 배달받을 수 있다면 소비자의 만족도가 200%가 되리라 믿습니다, "한살림" 같은 조합에서는 이런식으로 신청하여 배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살림은 제가 이용해보니까 가격면에서 부담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완주군은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충분히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골에 연고가 없는 소비자들은 모든걸 사서 먹어야 하므로 지금 구성으로 충분히 만족하리라 믿지만 저같은 소비자라면 물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점난 개선된다면 소비자에게 폭발적인 선호를 받을 것 같아요. 이건 200%의 믿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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