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홈 > 커뮤니티 > 고객의 소리

커뮤니티

  • 공지사항
  • 고객의 소리
  • 자주하는 질문
  • 건강밥상 편지
  • 완주 이야기

건강밥상 꾸러미 Wanju Local Food

이전다음

고객의 소리

토론마당 게시판 리스트
기다림의 美學도 한계가!
작 성 자 닌자 등록일 2010/12/27 조   회 2322
첨부파일
회사 모직원이 꾸러미 밥상이란 이런 좋은 제도(상품)이 있다고 해서
간단한 설명을 듣고 지역사회에 쬐끔이나마 도움도 주고
집사람도 요즘 바빠서 장볼 시간도 없는것 같아
약간의 동의 절차를 거쳐 12월 2일 오후에 신청했습니다.

우선 어떻게 나오는지 볼겸 격주로 신청하고
괜찮으면 1주일에 한번또는 장기적으로 신청도 고려하고
경기도권내의 이웃친지등에게 자랑도 하려고 했으나

오리무중에 빠졌다.
언제쯤 보내줄 예정이다.
준비중이다.
늦어서 죄송하다   ~~까지 기다려 달라
물건이 준비가 안되니 취소하라
눈이와서..
비가와서...
인원이 없어서...
....등 뭔가 핑계를 들어서라도
메일이나 쪽지나 문자나 줘도 ㅠㅠㅠ 아래와 같은 상황은 발생이 안될텐데!!
12월 27일 14:58분 현재 아무 소식이 없네여!


마눌님께 칭찬들어도 마땅한 입장에
당신 로컬푸든가 뭔가에 사기 당한거 아냐?  왜 안와? 돈는 냈어?
알아봐!
완주군은 다그래? 

착한일 하고 욕먹어 봤어여?
더 억울하잖아요?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