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을 했어요.
- 김효진 2012-02-23
안녕하세요. ^^
저는 작년에 한달 체험을 신청해서 받아보고 두 사람이 먹기엔 양이 많은 것 같아 재주문을 안 했었어요.
그러나 요즘 물가가 오르고 또 식품에 대한 불신이 커져서 항상 식품에 대해 의심을 품고 밥상을 차리던 중
문득 떠오르는게 건강한 밥상이더군요.
그때 한달 체험을 하고 제 기준으로 만족을 했었고
(양도 만족이고, 마트에서 쉽게 구할수 없는 품목도 있었던 것 같아서)
이젠 식구도 한명 늘어서 ㅎㅎ 그정도 양이면 괜찮다 싶더군요.
그래서 감사하다고 말씀과 함께 앞으로도 쭉~~~수고 부탁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