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들의 꿈을 한데 어우려놓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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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건강한밥상 | 등록일 | 2015/03/21 | 조 회 |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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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건강한 먹거리 운동을 전개해 나아가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생산자 조합원들은 각자의 고단함을 잊고 무언가 세상의 건강함을 이야기 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는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제 식구임을 알기에 준비모습이 분주하였다. 그러자 누군가 이야기 한다. 이리와 먼저 먹고해~! 올해는 어르신의 머리가 다시 날 수 있도록 연구해 볼 참이다. 위 어르신이 머리가 나거든, 그 비법은 공개해드리고, 어우러져 같은 세상을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어우러져 함께 모여 산다는 것 건강한 먹거리는 공동체도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음을 알기에 누가 무어라 말하기도전에 가야할 걸음거리 한발자욱에도 정성이 실려 있음을 알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존경을 표하는 자리는 앞으로 자주 만들어 졌으면 참 좋겠다. - 둔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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